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우 브런웬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여러 모티브가 합쳐진 캐릭터인데 기본적인 모티브는 [[오즈의 마법사]]의 허수아비. 무기로 사용하는 [[낫]]은 원래 농기구가 기원이고, 이름도 [[허수아비]]의 영명인 [[스케어크로우]](Scarcrow)와, [[큰까마귀]]를 뜻하는 [[레이븐 브런웬]]과 연관시킬 수 있는 [[까마귀]] '크로우(Crow)'의 중의적인 작명이다. 허수아비말고도 다른 모티브는 레이븐과 함께 북유럽신화에서 오딘이 데리고 다니는 두마리의 까마귀 후긴과 무닌 중 무닌이다. 볼륨2 6화에서 양이 블레이크를 설득하면서 처음으로 크로우와 레이븐을 언급할때 칠판에 써있다.[* Hugin and Munin fly each day over the spacious earth. I fear for Hugin, that he come not back, yet more anxious am I for Munin.(후긴과 무닌은 매일 넓은 지구 위를 날아다닌다. 나는 후긴이 돌아오지 않을까 두렵지만, 나는 무닌이 더 걱정된다.) 흐려서 알아보기 힘들지만 [[에다]]의 Grímnismál 영어 번역본을 그대로 가져왔다. [[파일:후긴과 무닌.webp|width=100%]]] 그와 동시에 [[빨간 두건]]에서 [[루비 로즈|소녀]]를 지켜주는 사냥꾼이기도 하다. * 풀네임이 로즈인지 브런웬인지, 혹은 제 3의 성인지 논란이 있었지만, 볼륨 3 크레딧에서 브런웬으로 확정되었다. 이전에서도 몬티의 트위터로 유출된 적이 있다. * 냉소적이고 상대를 조롱하거나 도발하는 말투를 즐겨 사용해서 첫 등장했을 때부터 다른 캐릭터들을 놀려먹는 다양한 개드립들이 넘쳐흐른다. 크로우가 아틀라스 군용품을 훼손했다는 윈터를 "이거 미안하구만. 움직이는 장난감인줄 알았어.", "언니 말 들어라, 와이스. 아틀라스가 우릴 지키듯이 니 언니가 너를 지켜줄거야."라고 놀려먹고, 아이언우드를 놀리면서도 "니 밑에서 일할바엔 자살하고 만다"[* 크로우가 자신의 부하였다면 총살했을거란 아이언우드의 말에 대한 대답(...).], "대화라는건 소통이야. 이건 '전송' 버튼이고!", 라며 사정없이 입을 나불거렸다. * 거의 언제나 술에 쩔어서 사는 듯 하다. 거의 제대로 첫 등장한 화인 볼륨3 3화에서도 당일 있었던 윈터 슈니와의 싸움얘기를 하는데 윈터는 "크로우가 취해있었다고요!" 글린다가 받는 대사 조차 "항상 취해 있는걸요!" 게다가 그 와중에도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을 들키고, 심지어는 그 천하의 오즈핀 마저 그 모습을 보고 경악한다 * 심볼은 검은 날개 안에 톱니바퀴가 들어있는 형태. 전체로 보면 하나의 커다란 눈처럼 보이기도 한다.[* 볼륨 3 오프닝에서도 등장한다.] * 볼륨 4의 World of Remnant의 나레이션을 맡고있다. 냉소적인 성격 때문에 본인이 안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가차없이 까고[* 특히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아틀라스 왕국과 슈니 더스트 컴퍼니를 디스한다. 다른 설명들은 말 그대로 설명한다는 느낌이 있지만 이것만큼은 개인적인 감정이 다분하다.] 맨 마지막 부분은 언제나 우울하게 끝난다. * [[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]]에서 직접 참가하진 않으나, [[고르도(BBTAG)|고르도]]와 루비 태그의 대사로 언급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